1. 여기서 노는 애들 대부분은 개발자를 꿈꾸거나 개발자다
2. 국내에서 단순 파이썬 개발로 먹고 살기 힘들다
3. 그래서 파이썬은 돈이 안된다는 무의식이 잡혀 있다
현실은?
파이썬으로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은 대부분 개발자가 아니다
데이터 분석가나 데이터 사이언스하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파이썬 쓰면서 일반 개발자들 보다 돈을 훨씬 많이 번다
여기서 국비충이니 고졸이니 하면서 싸우는 애들이랑 상관이 없을 뿐더라
단순히 파이썬을 배운다고 할 수 있는 직군이 아니다
DS쪽으로 갈려면 요새는 석사 이상 받는게 요즘 트렌드고
분석쪽으로 가고 싶어도 파이썬을 마스터한들 실제 분석 업무는 불가능하다
코딩 실력 + 사업적 마인드 + 도메인 지식을 갖춰야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데
관련 업계 경력이 3~5년은 되야 가능하다
(경력직 위주인 시장일 뿐더러 서류컷 될 가능성 높음)
결론적으로 여기서 날마다 헛소리 늘어 놓으며 좃소 드립치는 애들하고는
1도 상관없는 다른 세계니깐 있는지도 모르는 것
julia 는 어떻게 생각함?
줄리아는 좋은 언어지만 파이썬이나 R만큼의 생태계 구축에 성공하지 못해서 앞으로 힘들지 않을까 함 대충 잘 쓰고 있어요 하는 말들 들어보면 활용 분야가 공대에서 Matlab쓰는 만큼이나 제한적임
지금까지 수 많은 언어가 생겼지만, 그 언어의 수명은 언어의 퍼포먼스는 기본이고 그 언어를 지탱해줄 커뮤니티와 생태계 구축 여부가 결정적인데 줄리아는 이 부분에서 걸음마 단계
결국 개발자에게 파이선은 쓸모가 없다는 소리네
장고로 프론트 하는 애들은 생각해봐야지
파이썬 접근하는 애들은 대부분 그런 마인드셋으로 접근하는데 여기서는 파이썬의 개발 능력을 보니 파이썬 왜하냐? 파이썬 하지마 이런 소리가 가끔 나오는것
그럼 개발은 파이썬 무쓸모란 소리 아니냐? ㅋㅋ
정확히는 개발자는 파이썬의 개발 능력만 쳐다보고 있는데, 시장에서는 파이썬의 데이터 분석능력을 쳐다보니 일반적 대중에게는 평가 불일치로 보이는거 대부분 일반인들은 파이썬 데이터 분석? 파이썬 자동화 or 크롤링? 이 2가지 키워드로만 파이썬을 쳐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