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 하느냐고 물으시는거에 XX 기업에서 XX하고 있습니다. 라고 답 하고,
부모님이랑 같이 지내냐는 질문에 일을 조금 일찍 시작해서 모은 돈으로 집이랑 차를 가지고 있어 혼자 거주하고 있습니다. 라고 답 했음.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증여 받은 부동산 조금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함..
처음엔 예비장인은 못뵙고 예비장모님만 뵈었는데 종교나 부모님 직업, 제사는 어떻게 지느내냐 같은것도 많이 물어보시더라.
특히 종교랑 제사가 좀.. 많이 중요할 수 도 있겠다는걸 깨달음.
끔찍하군...남의 눈치나 봐야한다니
그러게 제사는 예상치도 못한 질문이었음.. 회사 면접보다 어려웠어
이래서 결혼하기 싫음
결혼하면 좋을거 같음
애 낳으면 헬 시작... 자식 세대는 더 헬일거 같음
돈 많으면 상관없다고 보는 주의라..
돈 많으면 애 낳을만하지, 돈 없으니 문제지
많지는 않은데 그냥저냥 4인 가구까진 부양할 수 있을거 같음. 안정기에 월 500 지출 잡고 생각 중
그러고보니 학교같은건 안 물어보심. 쓰잘데기 없나벼
와 증여도 받고 금수저네 아이고 내 배야
할아버지가 국가 유공자이셔서 그 당시에 정부에 산 받은거.. 증여 받은거임..
애국자 집안이기까지...
할아버지 얼굴도 뵌 적 없음 ㅠ-ㅠ 원래 아버지한테 증여됐던건데 얼마전에 내가 다시 증여 받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