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문서를 읽는 방법

대부분의 기술 공식문서는 약간의 코드와 다수의 텍스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새로운 기술이 계속해서 나오는 시점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공식문서가 매우 잘 구성되어 있어야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배우고자 하는 기술의 공식문서는 잘 작성되어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단순히 공식문서를 읽는 것에서 그친다면 문서를 완독 했을 때 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거의 없을 것이며 이는 학습을 했다고 볼 수 없다. 또한 우리가 고등학교 재학 시절 배웠던 과탐/사탐 같이 단순 암기를 한다면 기술을 학습하기 매우 힘들다.

그럼 도대체 공식문서는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생각하면서 읽어라.

이는 정말 간단하다. 이 기술과 예시 코드를 내가 만드는 프로젝트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생각하면서 문서를 읽는 것이다. 교육학에서는 능동적으로 읽기라고 부르는 방법인데, 이렇게 읽는다면 수많은 정보를 접하는 데 있어서 몰입할 수 있으며 보다 효과적으로 기억할 수 있다.

모든 내용을 읽어라.

공식문서에서 필요한 자료만 참조하여 학습을 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 하지만 해당 기술을 처음 배운다면 필요한 내용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모든 내용을 읽는 것을 권장한다.

보통 공식문서를 잘 읽지 않는 분들의 경우 특정 에러가 발생하여 구글에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공식문서를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행동은 그렇게 좋은 행동은 아니다. 공식문서를 처음부터 읽었다면 아예 에러 자체를 발생시키지 않았을 텐데, 공식문서를 읽지 않고 코딩부터 하다가 에러가 발생하여 공식문서를 접한다면 주객이 전도된 것이다.

또한 최신 공식문서는 대부분의 오류를 해결하는 방법을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팁도 중간중간 섞여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공식문서는 양이 많더라도 한 번씩 능동적으로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https://blog.jupiterflow.com/2019/08/12/talk/general/2019-08-12-talk-how-to-study-programming/


발췌. 능동적으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