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 같은 직업이다

박봉이고 일 할거 존나 많고 공부할 거 존나 많고


해커라고해서 내가 무슨 초천재라서 아무도 몰랐던 취약점을 뚫는거도 아니고

이미 다 공개된거, 초천재들이 깔아놓은 길 고대로 밟는데


해커는 무슨 그냥 툴 쟁이, 스크립트 키디지...


존나 웃긴게 공부할 건 존나 많아서 맨날 공부하는데 실무에선 그냥 남들이 만들어놓은 툴 갖다 쓰는거밖에 안함


장담하는데 한국에서 '나 화이트 해커요'하는 새끼들 대부분 그럴거다 


암튼 씨발 화이트 해커니 뭐니 멋있어 보인다고 도전하지말고

진짜 진지하게 고민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