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전 복귀에 3년 걸릴수도" 전망

운항이 중단돼 공항에 계류중인 여객기 [AFP=연합뉴스자료사진]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아랍에미리트(UAE)의 대표 항공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위기에 처한 항공산업을 정부가 지원하지 않으면 연내에 85%가 파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동 최대 항공사인 UAE 에티하드항공과 에티하드항공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29일 화상으로 열린 미-UAE 경제공동위원회에서 이런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그러면서 항공 여객·화물 수요가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으로 원상회복하려면 3년이 걸릴 수 있다고




대마불사. 사기업들은 정부의 간섭에 질색하지만 막상 위기가 오면 세금으로 연명한다. 그리고 경영자들은 그 돈을 받는다. 현대중공업도 정부가 세금으로 살려줬는데 재벌 상속에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