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은 아주 오래전부터 와패니즘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서  뿌리깊게 박혀있을만큼


일본에 대한 호감이나 인식이 좋으니 말할것도 없고



동남아도  일본에 대한 인식이 엄청 좋습니다.


그 기저에는 G3 경제대국이라는 일본의 글로벌적인 지위에 대한  동경도 있지만


도로 항만 철도 같은 각종  사회기반시설을  일본이 엄청난 자본을  투자해서


지어준게 큽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일본은 무척이나 돈이 많은 나라입니다.


해외에 보유중인  해외자산만 1경원이 넘으니 말다했죠.(대한민국 20년치 예산)


일본은  한창 전세계를 호령하며 미국 GDP를 70%까지 따라갔던 70~80년대 시절부터


막대한 돈을 세계 곳곳에 풀어  수많은 국가들의 환심을 샀습니다.


지금에 이르러서도  유엔을 비롯한 수많은 국제기구에 대한 일본의  재정적 지원은


세계 최고 수준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국제적인 발언권이 무척이나 높죠. 


한국에서는 과소평가 되는면이 있지만  세계에서 몇안되는 엔화라는 기축통화를 보유한 나라이자


그 기축통화를 바탕으로 양적완화를 경제적 옵션으로 삼을수 있는

초 강대국이 일본이라는 나라입니다.

(왜  세계적인  경제위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건때 엔화는 폭등했는지 생각해보면 됨)


스시 닌자 사무라이 포켓몬 닌텐도 등의 엄청난 문화적 파워와


내수시장=독일+영국   GDP=영국+프랑스  세계 3대 기축통화 보유국 이라는(달러,유로,엔)


막강한 경제적 파워와   수십년전부터  여러 기부금,지원금,분담금 내기에 인색하지 않았던


탓에 천문학적인 돈을 전세계 곳곳에 투입해  형성된   이미지와 발언권  등등


일본이라는 국가적 이미지가  전세계적으로 좋을수밖에 없는 요인이 차고 넘치죠.


그 결과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는 일본에 대해 상당한 호감을 갖고 있고


특히 동남아 국가들은  자국에 엄청난 지원까지 해준 일본에 대한 인식이 매우 매우 좋습니다.


전세계를 기준으로  일본을 싫어하는 국가가 그렇지 않은 국가보다  훨씬 희귀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