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코딩실력/기술같은 지엽적인것만 보고,


그것만 팠는데 정작 중요한것은 그런게 아니더라.



똑같은 데이터를 보고


비정상이 있음을 판단하는 직감/능력.. 이 엄청 중요한것을 느꼈다.


비정상 자체를 깊게 이해하는것보다 비정상이 있다는 그 자체를 판단하는게 정말 중요하더라.


나는 데이터를 보고도 그게 비정상인지를 알아내지 못하더라.


그냥 내 자신의 이해가 부족함을 탓하며 넘어가는 수밖에





그 상황에 비정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지 못한다면


내가 자신있게 지엽적으로 알던 기술등은 전혀 도움이 안되더라




작게는 개발부터


크게는 일상 생활까지...





뜻깊은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