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6 써봄?


컴파일할때 옵션에 기계어코드로 컴파일 이랑, P-Code로 컴파일이 있는데


기계어 코드가 x86코드로 컴파일 되는거고 P-Code가 MS에서 만든 중간언어 바이트코드 느낌의 무언가 임.


아무튼 이 P-Code를 실행시켜주는 바이트코드 인터프린터가 MSVBVM60.DLL에 구현되어 있는데


WKT VB Debugger 같은걸로 디버깅도 할 수 있음.


암튼 이걸 내가 구현하면 MSVBVM60.DLL 파일을 내가 짠 DLL파일로 교체하는것 만으로도 일부프로그램에 대해 실행속도 향상이 있을 수 있다고 기대했는데


(그땐 JIT 같은걸 몰랐긴 했지만 적어도 컴파일러 최적화를 꼽아주면, simd 계열 명령어들이 들어갈테고 그거 때문에 빨라지는 부분도 있을거라고 생각했음.)


결과는 시발 그 때 당시 대가리로는 처음보는 머신상의 많은 옵코드를 이해할 능력도 안됐고 (x86만 존나게 보던 시절) 그런 VM구조에 대한 지식도 부족해서


절망만 존나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