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사진을 컬러 사진으로 자동 채색하는 신경망 기술 등장 썬도그 2016. 4. 29. 10:36

컬러 사진이 보편화되기 전의 사진들은 대부분 흑백 사진이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컬러 사진은 일찍 발명 되었지만 색 재현력이 뛰어나지 못해서 오랜 기간 사진가들은 흑백 필름을 애용했습니다. 게다가 인물 사진은 컬러 사진보다 흑백이 더 어울리기도 하고요. 흑백 사진은 인물의 표정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인물 사진에 더 어울립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흑백 사진 보다 컬러 사진으로 보는 것을 선호합니다. 왜냐하면 색이라는 요소가 주는 풍미가 아주 좋기 때문입니다. 

위 사진은 도로시아 랭이 1930년대 미국 농촌에서 촬영한 '이민자 어머니'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원본 사진은 흑백 사진이지만 이걸 컬러로 채색을 했습니다. 일일이 사람이 채색을 했기 때문에 오랜 작업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일일이 사람이 포토샵 등을 이용해서 채색을 하지 않고 인공지능이 알아서 채색해주는 기술이 나왔습니다. 




콜로라도 국립공원 1941년




직물 공장 1937년 6월





포도밭 1909년 6월



해밀턴 1936년


위 사진들은 컴퓨터 신경망을 이용해서 흑백 사진을 컬러 사진으로 자동 변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