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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총 54명...방문자 7천여명 추산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 “지역사회 추가적 전파 차단은 시간과의 싸움, 속도전 필요해”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25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9시 기준으로 전일 09시 대비 130명이 추가 확진돼 총 893명이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 지역별 확진 현황은 경북 33명, 대구 16명, 경기 5명, 부산 3명, 서울 2명, 경남 1명이다.ⓒ뉴스1

방역당국이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숫자를 54명(10일 정오 기준)으로 집계했다. 또 용인시 66번 확진자가 방문한 이달 2일 전후에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사람들을 6~7천명 수준으로 추산하며, 이들에게 신속하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줄 것을 촉구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0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태원 클럽 관련된 확진자는 이전 확진자를 포함해 총 누적 54명이다. 이에 대한 추가적 접촉자 조사와 감염원 역학조사가 계속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태원 클럽 집단 발병에 대해 "밀폐된 시설에서, 또 밀도가 높은 공간에서의 밀접한 접촉으로 인해서 발생한 집단감염사례"라고 규정하며, "5월 2일 첫 발병 이후 일주일 정도 지났지만 벌써 54명의 확진자가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7명의 확진자가 지역사회에서 가족, 지인 등을 전염시켜, 11명의 2차 전파 사례가 보고됐다"면서 "전파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전염력이 높은 특성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를 지역 별로 보면 서울이 30명으로 가장 많다. 뒤이어 경기 14명, 인천 6명, 충북 2명이다. 그 외 부산과 제주에서 각 1명씩 발생했다.

정 본부장은




이 나이트클럽 이틀에 6,7천명이면 매출이 얼마란 건가?


입장료는 얼마고 객단가는 얼마일까?


고정 손님들 있으니까 장사가 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