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3살때 아빠사업망하고 집 압류딱지붙이러 법원공무원들 들어오고 집에서 내쫓기듯이나오고
짐들은 친척집에맡겨두고 우린 길에있는 폐가에 대충 손좀봐서 들어가살았음...
잘때 천장에쥐소리가들리고 얼굴엔 벌레가기어다님
난 괜찮았는데 내 여동생 두명을 그런집에서재운게 참 맘이아픔
26살인 지금은 아버지일이 잘풀려서 대구에 30평대
멀쩡한아파트 잘살고있는데 그때 내여동생들 길거리 폐가에서재운생각하면 마음이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