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3때 수시에서 가기싫어서 안 넣으려고 했는데 담임이 수시 안전빵에다가 전망있다고 강력 추천받고 쓴 컴공만 붙어서 옴. 당연히 코딩은 한번도 안해봤고, 수업 대충대충 들으면서 애들이랑 술빨고 놀면서 삶. 당연히 C언어 포인터 넘어가면서 기말에 대가리 깨지고 전공 학점 조짐. 이번엔 다음 학기 때 군대가니까 자바 하나만 들어보자하고 신청했다가 지금 자바에서도 대가리 깨지고 있음 ㅋㅋ 코딩 과목은 재미없고 필교인 물리랑 미적 일반확률,통계 이딴 것들만 재미있게 느껴지는데 그냥 전과하는게 답인가 ㅋㅋ 아 전과해도 나같은 새기는 그냥 똑같으려나 ㅋㅋ 걍 휴학하고 다음학기에 군대나 갈껄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