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이 도전해서 9명이 실패하고 1명이 성공한다면
틀림없이 자신은 그 성공한 1명에 들어간다고 믿더군요

무슨 근거로 10퍼센트에 들어간다고 확신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사람들을 봐오면서 느낀게
남들은 다 실패해도 자신만은 다를거라 믿더군요


분명 실패할 확률도 있는데 그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부정하다, 재수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실패할 경우를 상정하고 실패를 대비하거나
더 철저하게 무장해서 성공확률을 끌어올리거나 해야하는데

그런 사고방식을 패배주의니, 패배자의 사고방식이니 하며
거부하거나 부정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요

마치 2차대전 시절의 일본을 보는거 같습니다

황군은 패배하지 않는다!! 패배를 입에 담는건 마케이누나
하는거다!!!! 그런자는 황군의 자격이 없다!!!


참피라는 환상속 생물이 있는데 이 생물은
극악의 성공확률에서도 행복회로를 풀가동해서
낙관적으로 생각하고는 으레 갈려나가 절망하고는 하는데

현대의 사람들에게도 이런 행복회로가 내장되어 있는
경우가 참으로 많이들 보이더군요 ㅇㅅㅇ


2000년대 시크릿인지 뭔지 하는 책이 있었는데
믿으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 사람의 간절한 마음이
현실의 변혁을 이루어낸다며 신세대 사이비종교를 이루었는데
아직도 그러한 유사 사이비종교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