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비참한 현실에 관해서 토론을 했었는데
학생들이 아프리카 봉사활동 얘기를 꺼내면서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빵을 나눠주고 벽돌을 옳겼다며
그 가녀린 아이들을 꼭 안아주었는데 눈물이 나오더라
하면서 학생들 다같이 서로 부둥켜안고 울더군요
그러면서 자신들이 아프리카 봉사활동에서 무엇을 보았는지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뭐 그런 얘기들을 하시던데
앉아있다가 그 봉사활동 가는데 돈이 얼마 들었습니까? 하니
500만원 이상의 거금이 들어갔다고 답을 하시더군요
500만원을 기부하고
국내 독거노인이나 불우이웃을
도울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국내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까?
아니요,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도움을 더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한국의 독거노인, 불우이웃을 한명 희생시킨다면
아프리카 어린이 100명을 구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독거노인, 불우이웃을 희생되게 내버려두고
500만원 들여서 가서 한게 빵 나눠주고 벽돌 옮긴겁니까?
그건 현지 아프리카인들도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까?
그러자 학생들이 눈이 시뻘겋게 충혈이 되어서는
다들 화난 얼굴을 하고 이를 아득바득 갈기 시작하더군요
당신은 아프리카 아이들이 지금 당장 굶어죽어가는게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당신은 동정심도 없습니까!?!?
하면서 다들 악마라 소리지르고 눈물을 흘리며
분노에 가득차서 저주하고 악담을 하던데
당신들은 그저 자신들을 위해서 아프리카에 간거 아닌가요?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더 써넣기 위해서가 아닌가요?
제가 지적하는건 마더 테레사 빙의해서 착한척 자신을 속이는
당신들의 위선입니다. 당신들은 스스로에 감동한 것에 불과해요
하니 더욱 눈이 뒤집어지면서 화나서 돌아버리려고 하던데
참으로 인간이라는 생물은 추잡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ㅇㅅㅇ
프갤에 글쓰면 이력서에 한줄추가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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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병신인데 일본에서는 답나올줄알았냐ㅋㅋ저능아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