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윗집이 목공취미라도 되나 매주 무슨요일 드릴박고 그래도 한번 올라가거나 하지 않고 한 30분 시끄러우면 끝나지 이러고 말았는데                                                                                                                
내 아랬집은 내 발소리가 들린다함.
나도 윗집 싸우고 애들 놀고 소리지르는거 다 들리지만
거기에 집중할 필요가 없어서 신경끄고 의식 안함.
독서실이나 독방같은 적막함은 사실 위에서 누가 뛰는것과 관계 없이 창문만 열어도 깨짐. 차 소리 사람 소리 개 소리...
그냥 적막하지 않은게 기본인거임.
원래 공부할놈은 옆에서 노래틀고 춤춰도 혼자 책피고 공부하는거 가능함.
공부하기 싫으면 자꾸 주변 소음에 관심두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