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갤 보면 이상하게도 프리 빨아재끼는게 있는데
아마 한국에서는 si, 파견, 프리가 대접받는 문화가
있는거 같은데 일본에서는 전혀 다릅니다

프리라는게 결국은 si, 파견 상위호환에 불과하고
인식 자체가 si, 파견이랑 그다지 다르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부외자이고 믿을 수 없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라
중요한 일 맡기지 않는게 일반적입니다

일본에서는 중요한 개발은 부외자에게 결코 맡기지 않습니다

일본에서는 중요부분은 향후 미래의 유지보수 개발까지
고려해서 회사에 오래 남아있을 정사원에게 시킵니다

프리가 하게되는 일이라는건 결국 굳이 정사원들이
하지않아도 될 수준의 덜 중요한 일이 주업무가 되는거고
업무수준이 그것을 벗어나지를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프리, 파견, si가 굉장히 대단하고
대우받는 직업일지 몰라도 일본에서는
그 세부류는 천대받는 직업들입니다 ㅇㅅㅇ

진짜 어지간히 수준 떨어지고 저급한 회사가 아닌 이상
프리파견si에게 중요한 일 맡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