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SI는 BIG3 제외하고 xx시스템 같은 대기업 계열 SI 기업들. 초봉 4000 이상 4500이하.
중견은 네이버, 카카오 제외하고 (얘네는 애초에 비교대상이 안되니까) 그 이하 몇천억대 매출 웹/앱 서비스 기업들. 초봉 3500이상 4000이하.
이 조건에서 개발자로서 커리어 생각했을때 어느쪽 가는게 나을까?
지금 내가 후자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 초년생이야. 하는 일은 이미 서비스 중인 웹/앱 서비스에 기능 추가 하거나 수정하는 일.
상상이지만 네이버 카카오도 주니어 개발자는 비슷한 일 하지 않을까 싶어. 경력 생각하면 그래도 이직시 '오~ 그거?' 할 정도의 네임밸류는 있음.
단지 앞으로도 계속 똑같은 언어, 똑같은 프레임워크만 쓸 거 같아서 개발자로서 성장할 수 있나 하는 걱정이 요즘 듬.
만약 대기업 SI 입사기회가 생긴다면 이직하는 게 개발자로서 성장하기에 더 좋을까 싶어서 너희 생각을 듣고 싶어.
누구는 대기업 SI는 별로 발전이 없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SI가 다양한 기술 접할 수 있지 않을까?
지금처럼 똑같은 서비스에 매달려있는게 아니고 여러 구축 프로젝트 경험하는 것도 재밌을거 같은데...
중견임 대기업 si는 개발을 안 함
듣기로는 하청업체 관리 한다는데 PM역할을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거지?
좆소 가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