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에 졸업하는 대학원생인데

코로나 때문에 취업 걱정이 많음ㅠ

연구하는건 좋은데 뭔가 더 실용적인걸 하고 싶어서

박사 진학보다는 취업하고 싶음


싱가폴에 본사 있는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외국인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딜로이트에서 일하는 일본인 스타트업 컨설턴트랑 같이 일함

그래서 괜찮으면 딜로이트에 추천 해준다고 하는데

컨설턴트로 시작하는거 어떠냐

한국에 채용공고 내면 it 전략 이런쪽으로 뽑는 것 같긴 하던데

내가 몰라서 그런거 일 수도 있지만 한국에서 딜로이트나 ey같은 곳 보면 회계사 아니면

크게 성장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


근데 대학원 졸업하고 리서치 잡 잡아도 평생 연봉테이블 밑에서 놀것 같아서

연봉테이블을 엎으려면 나중에 창업 해야 한다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음

창업에는 내가 직접 개발 할거 아니면 컨설턴트가 무조건 나을것 같긴한데...

어떻게 생각하냐

아 그리고 한국 컨설턴트 회사는 학부 스카이나 설카포 아니면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