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si 개발자인데
기획서는 설계, 개발하면서 만들어지고 설계서는 개발 완료 후에 만들어진다.
요즘은 교통정리하는 pm도 없고 연차되면 다 알아서 해야지 하는 마인드이고 일정관리만 한다.
A방식이냐 B방식이냐 결정을 내려주는 사람도 없고
새로운 C기능은 누가 만드냐도 결정해 주는 사람도 없고
떠밀려 C를 내가 만든다는 결정이 되는 그 순간 C기능에 대한 pm이 된다.
C기능에 대한 업무, 주도적으로 이끌어야된다.
기획자, pm, pl, 개발자,관련 타팀사람들 회의 잡거나 돌아다니면서 설명해주고 이해시켜줘야한다.
그냥 시키는 것만 하겠다는 순간 C에 대한 관련업무는 오픈직전까지 엉망이된다.
고급되면 프로그래머 30% 그 업무를 주관하는 담당자 70%인것 같다.
조용히 개발만 하고 싶으면 si 하면 안됨.
그리고 착하거나
상대방에게 싫은말 못하거나
눈치보는게 심하거나
다른 사람의 화를 무덤덤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해도 힘들거다.
아무리 노력하고 고심한 프로그램이라도 갑이 필요없다 하는 순간 필요 없어지는 것이요
아무리 개판인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갑이 ok하면 문제가 없는 거다.
금융 si는 기술이 아니다. 이건 정말 정치다.
스트레스와 회의감 때문에 si 접는것 깊이 고민중이다.
배 부른 소리 마라. 너는 코딩이라도 하지. 여기는 개발자 뽑아다가 엑셀 시킨다
정보) 프레스비디오는 삼성전자에 다닌다
/정보 해제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엑셀작업이 아니라면 대우가 어떻건 그냥 나왔다.
쫄보라서 못 나온다... 나는 머저리야
무모하지 않고 영리한 판단일 수도 있고. 다 자기 사정이 있으니까.
하청업체가 기껏 야근하면서 만들어놓은 것은 원청회사가 다시 만드라고 해서 다시 만드는 경우 많았다.내가 다닌 중소기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