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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체능이란게


사람들이 그림을 좀 그려보고싶다, 악기하나 다뤄보고싶다


하면서 시작하는 과목들이 심화되서 부류로 나뉘는거잖아


미술 잘하는 새끼들 모아다가 미대


악기 잘다루는 새끼들 모아다가 음대


섹스도 이게 가능하다고


아.. 나는 섹스를 좀 잘해보고싶어.. 하면서 초중고 섹스학원 다니다가


아 그래 이게 내 길이다 해서


섹대를 간다고


성산업이 제대로 자리잡고, 섹스과가 수도권에 하나 둘 생기고


차세대 예체능으로 주목받으면 으레 다른 과들이 그랬듯이 이제 학원도 생기고 자격증도 생기고 취미반도 생긴다고


심지어 매해 취업률 100% 달성 쌉가능이잖아


씨발련들 성매매 떳떳하니 어쩌니 하는데 진짜 떳떳하고 어엿한 산업의 하나로 만들어줘야된다


가우스 수학학원, 베토벤 음악학원, 피카소 미술학원 있듯이


아오이 섹스학원, 츠보미 오랄 아카데미 이런거 나와야된다고


츠보미 오랄 아카데미는 서울대학교 섹스대 오랄과 4년연속 10명이상 합격! 플랭카드도 걸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