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인디 앱 개발자 기준
일단 개발 입문한 첫 해는 수익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초짜가 만든 앱이라 기능도 구릴거고 디자인도 일반적으론 구림.
게다가 마켓이나 앱스토어 저 아래 심해에 묻혀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아에 다운받아주지도 않음.
한 2년차부터 조금씩 수입이 들어오는데 이것도 썩 많지는 않음. 1년에 앱 3개를 찍어냈다고 가정할 때, 한 50만원 정도 들어옴.
월 50이 아니라 연 50임ㅇㅇ. 이제 그래도 앱 개발 2년하면서 나름 노하우도 쌓였고 기술적으로도 성장했음. 디자인도 나름 일취월장함.
아직 수입은 적지만 슬슬 어떻게 돈 벌지 감이 옴
4~5년차부터 남들 버는것만큼 벌거나, 혹은 그 이상을 벌기 시작함. 여러가지 테스트 앱 중 가장 돈이 잘 벌리던 앱 하나를 선택하고, 그 앱이랑 유사한 앱을 존나 찍어냄
그리고 앱 스토어나 마켓 순위권 살펴보면서 상위권 앱들 보고 분석, 그대로 따라 만들어서 또 존나 찍어냄 .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밥먹고 화장실 가는 시간 빼고 전부 개발에 올인.
2달에 한개 꼴로, 말 그대로 앱을 대량 양산함
수익형 앱 감 잡기까진 힘든데 감 잡고 나면 그뒤론 괜찮음
근데 보통 그 초창기가 존나 힘들어서 그냥 회사 다니는 사람이 많지.
만약 1인 앱개발자 할려고 하더라도, 회사 다니면서 초기 자금 좀 모아서 시작하는 사람이 많고.
학생때 조낸 만들어놓으면 든든하겠네
ㅇㅇ 해외고 국내고 인디 앱 개발자로 일정 수준이상 수익 보장 받는 사람들 보면, 회사 생활하면서 모았던 초기 자금으로 시작하는 중년 개발자 or 학생때부터 이것저것 테스트 하고 수익형 앱 틀 완성한 젊은 개발자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