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이 좌우명이 뭐냐고 물어서
저의 좌우명은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아닌, 공부도 잘하는 사람이 되자입니다.
저는 마술이나 보컬, 기타 등의 다양한 취미 생활이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공부외에 다재다능한 사람이 되고자 취미생활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이렇게 쌓아온 취미생활은, 사회생활에 커다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학업의 스트레스 해소에 커다란 도움이 되었고 학업에서도 좋은 결과로 나타날 수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정말 내 좌우명과 사례를 들은거긴한데
개발 능력이나 프로젝트 경험을 어필 할 수 있는 좌우명을 할걸 그랬나..ㅅㅂ
너무 병신같이 솔직하게 말한게 아닌가 걱정되네... ㅠㅠ
잘햇어
무슨면접이였는데
금융권쪽 면접이긴 했는데 보수적인곳이라 나댄게아닌가 걱정이된다.. ㅠㅠ
솔직히 좀 나대긴한듯
그래도 솔직한모습 좋게보는사람들도 있을테니까 너무 그렇게생각하지마라 사람들은 다양하고 너모습을 맘에들어하는사람도 있을수있음
하 ㅈ같다 취업하기 역시 무난한걸 말하는게 최고인거같다 괜히 나댄듯
아니근데 님아 내가물어보고싶은건데 솔직히 님이 걱정하는 핀트가 약간 잘못된거같음 제생각에는
솔직히 님이 한답변이 존나 genuine한 답변이라고 생각함? 나는 솔직히 보면서 좀 이상하게 느껴짐 진짜 님 좌우명이 공부만 열심히하는게 아니라 공부도 열심히하면서 취미활동 재밌게 하는 사람임?
실제로 그런 사람인데 자소서에 실제로 마술이나 공연한거같은것도 적어놨고. 걱정하는것은 금융권이 보수적인 집단이다보니 이게 좋게 보여질까? 라는것.
내가 걱정하는 핀트 : 보수적인 집단이다보니, 상대적으로 튀는 답변을 한게 감점요인이 될수도있지 않을까에 대한 걱정인것임.
음 이게 님말이 맞는말이기도 하고 틀린말이기도 한데 맞는부분은 일단 그런 집단에서는 요구하는 답변이 어느정도 정해져있음 튀지않는게 보통 더 나은 경우가 많음
그리고 틀린 부분은 그냥 적당한 대답하고 넘어갔으면 됐을거라고 생각한게 약간 틀린부분임. 물론 저기서 좌우명 하나 말하는게 크리티컬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님이 그거에 대해서 진짜 걱정할정도로 '잘' 대답해야된다고 생각하면 그냥 대강 걔네가 원하는 대답 맞춰준다 이런식으로 생각해서는 님이 원하는정도의 효과를 얻을수가 없음
제가 볼때는 님의 내용이 튀는것보다는 오히려 너무 노잼인게 문제라고 생각함. 다시말해서 진실성이 잘 느껴지지가 않음 이거는 답변의 방향성이 그쪽이 원하는지랑은 또 다른문제임 사실 님이 말한거랑 똑같은 내용을 말해도 진짜로 진실성이 느껴지고 이 사람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면 의외로 크게 상관없을 가능성이 더 높음. 님의 답변에서는 님이라는 사람이 잘 드러나지가 않는거같다고 생각함
Q: 여기 뭐 타고 오셨습니까. A: 저는 현기차를 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