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인 웹화면에서 역동적인 컨텐츠를 제공해줘서
인터넷에서의 필수 요소였는데
정전기 방식의 스크린터치는 안 좋다면서 삼성이 애플 아이폰 막 까던 그 시절
도입이 한 발 늦긴 했지만 국내에서도 iPhone 3s가 도입되면서 스마트폰 시대가 열렸던 그 당시..
딱 그 때 국내 기사에 이런 내용이 실렸었는데
어도비 플래시가 진정한 글로벌 플랫폼이다라는 내용이었어
윈도우즈, 리눅스 환경을 가리지 않고 어디에서나 플래시로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다.
지금 전 세계의 PC의 98% 이상에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되어 있다.
앞으로 글로벌 it 리더는 어도비이다.
어도비 플래시, 플래시 에어 이것들을 아주 낙관적으로 보는 기사였는데
한달도 채 안되어서 플래시는 퇴출되기 시작했다.
스티브잡스는 플래시를 쓰레기 취급했고 iOS에서 플래시는 선택사항도 아닌 아예 구동 불가능 ㅋㅋ
터치 방식은 쓰레기라며 장갑 끼고도 터치되는 꾹꾹 갑압식이 진리라며 트렌드 못 따라가던 모습마냥
플래시가 구동되는 스마트폰이라며 광고하고 나오기도 했는데
지금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PC 웹브라우저에서도 대부분 기본값이 플래시 차단 또는 우선 차단하며 실행 여부 물음
기본값이 자동 재생인 메이저 브라우저는 없음
내가 샀던 책들 중에 가장 아까운 책들이 플래시, 실버라이트 RIA관련 책들과 여기에 투자했던 시간들
이걸로 만들었던 프로젝트들임
저 시간에 롤 시작했더라면 지금쯤 플레 찍었을텐데..
쓰레기같은 취약점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