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자공학과 택해서 온거지만 막상 와보니까 그냥 안맞더라고
나랑 비슷한 고민하는 친구들 과에 좀 있는데
재미도 관심도 실력도 없는데 이걸 어떻게 직업으로 삼지? 이런 생각이야

3년간 반도체 회로 통신에 대해 배웠지만 이쪽분야에 관심도 없고 딱히 잘알지도 못함
학점도 그냥 무난한 수준

안그래도 이미 이쪽에 맘떠나서 전혀 관련없는 에너지 공기업 준비하고 있었음
그런데 문득 하고 싶은 공부를 해보는게 낫지않나 생각이 들었거든 그래서 물어본거였음

코딩도 어렵고 힘든거 알지만 대학 3년동안 재미있게 흥미갖고 공부해본건 코딩과목 뿐이었던것 같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