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대가리에 든 거 없는 급식 잼민이 시절이라도

지들 스스로도 알거다.

나랑 쟤는 다르다는 거


내가 학원빼먹고 피방가며 앰생처럼 지내는 동안

점마들은 공부 ㅈ빠지게 했기에

당연히 출발점도 도착점도 다를 것이고

그 결과는 타당하다는 것을..


또한 부자는 망해도 3년이라는 말이 있듯

아무리 점마들 인생이 꼬인다 쳐도

평균 이상의 삶을 살지

우리처럼 ㅎㅌㅊ 인생을 살 일은 없다는 것을...




근데 대학은 정시고 수시고 나발이고 출발점이 똑같다.

그렇기에 좆같다.

출발점이 똑같기에 20대 초반~ 20대 중후반을

앰생으로 지냈냐 알차게 지냈냐가 확연하게 나타난다...


누구는 노휴학 + 4학년 2학기에 대기업 취업 성공해서

졸업식때 교수, 동기들과 사진찍으며 하하호호 하는 반면


누구는 1년휴학 + 4학년 2학기까지 취업못해서

졸업유예신청한 백수새끼라 쪽팔려서 졸업식도 못가는

ㅆㅅㅌㅊ의 삶과 ㅆㅎㅌㅊ의 삶이 확연하게 나타난다...




심지어 "내가 쟤보다 낫지 ㅋㅋ"의 쟤를 담당하는,

허구언날 롤만 쳐하고 학교 빠지며

학점 2점후반~3점초반이었던 애들도


막상 까고보면 최소 은수저 이상인지라

부모 사업을 물려받건 뭘 하건 할 예정이었고,

어찌됐든 먹고 살 걱정은 없던 애들이었다는 것을 알면

더욱 ㅈ같아진다.


마지막 한 줌의 자존심이라도 지키기 위해 위안삼던 애가

나보다 ㅅㅌㅊ의 삶이라는 것을 인지하면

자기 자신이 더욱 비참해진다 ㅋㅋ 지기미


4학년 1학기임에도 불구하고

여태까지 쌓아온 스펙이라곤

토익 830, 운전면허1급, 육군병장 만기전역이 다인

ㅆㅎㅌㅊ 머학생이라 더더욱 자괴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