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문따기가 제일 쉽다.


일단 비번 잠금장치는 지문 다 찍혀있어서 금방 알아낼 수 있고


모든 잠금장치에는 마스터키 백도어가 있다.


문 앞에 카메라를 설치해두고 녹화할 수도 있다.


잠금장치 말고 경첩을 딸 수도 있다.


아무튼 집 침입은 운영체제 침입만큼 쉽다.


일단 집이 뚫리면 먹을 음식에 독을 넣을 수도 있고 하드, ssd 복사해갈 수 있고, 도청기 심을 수 있고, 휴대폰이 있으면 휴대폰에도 접근할 수 있고 공유기도 접근할 수 있다.


하드디스크를 암호화한다고?


천장에 초소형 카메라 달아서 암호나 핀 입력하는 거 녹화하면 된다.


키보드 로거를 키보드 내부나 케이블, 케이블 잭, KVM, KVM 펌웨어, 피씨 파이오스 등을 교체해서 심을 수도 있다.


피씨나 키보드에서 나오는 전자파나 소리를 녹화해서 알아내는 템페스트류의 방법도 이미 널리 알려져있다.


물리적 보안도 중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