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5년째 살고있는 외노자인데요
개인적으로 일본만큼 여자 살기 지옥이 없다고 봅니다

일본에서는 여자는 노리개나 장난감 취급을 많이 당해요

전직장에서 회식가서는 여자알바한테 주문하면서
나마 들어가는 요리만 주문하고 읊게시키는데

나마가 콘돔을 쓰지않고 무언가를 하는 의미를 지니는데
나마라는 단어를 여자에게 고의적으로 계속 읽게시키는건
분명한 성희롱인데 다들 낄낄 웃으면서 좋아들 하더군요

그러면서 니 남자 그거 몇개나 들랐거렸냐
몇P 해봤냐? 안에다 해봤냐? 이러는데 충격이었습니다

디렉터는 섬을 사서 여자들 풀어놓고 입장권 받자하던데
진짜 제 살면서 이런 충격이 또 없었네요 ㅇㅅㅇ

워홀시절에는 여고생이랑 같이 알바를 하는데
남자직원분들이 여고생더러 니 자기위로 하냐?
남자경험 있냐? 액 많이 나오냐? 이러는데
여고생이 얼굴 새빨개져서는 시선 떨구더군요

일본 살면서 일본남자들 접하면서 느낀게
여자를 굉장히 얕잡아보는게 깔려있고
장난감이나 노리개 취급을 많이 합니다

일본은 여동생이나 누나 있는 사람에게는
그리 좋지않은 곳일 수도 있습니다

여자들에게도 그리 살기 좋은 나라는 아니에요

일본에 온 중국인들이나 한국인들은
일본남자들의 그런 태도나 사고방식을 보고
질려하며 자기들 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러는데 솔직히 일본이 경제대국인지는 몰라도
인권이나 시민의식은 그다지 좋은편은 아닙니다

viewimage.php?id=3dafdf21f7d335ab67b1d1&no=24b0d769e1d32ca73ded8efa11d02831ee99512b64ee64d67099c224c4044eaa364f6915e2d826ffccb6eee9a34d23edf6e063d0218b026cba3ea715cc85a83ee7df703fee0c579264c9b3140b73be7cde69616e0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