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이상이나 출근을 못하고 재택근무만 했는데요
재택이 이어지니 집중력이 붕괴되고 삶의 의욕이 줄어들더군요
생산성이 저하하고 리리스도 못맞추는 시기가 왔는데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상사한테 출근하고 싶다고
징징거렸더니 알아봐준다하시고는 출근허가를 내줬습니다
대신 일주일의 반만 출근하라고 하시더군요
여튼 전차 타고 출근길을 달리는데
뭔가 새롭게 느껴지고 산다는 실감이 나는군요
전철역에 도착해서 밖으로 나와보니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이시간에 출근하고 있더군요
차도 무지막지하게 많고 코로나가 무색한거 같습니다
신카이 마코토는 이곳을 굉장히 아름답게 묘사합니다만
그런 아름다운 시선으로 세계를 바라볼 수 있다는게
저로써는 부럽기도 합니다 ㅇㅅㅇ
벌써 5년가량 이곳을 거닐고 있지만
무엇이 아름다운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