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공부는 꾸준히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틈틈이 하려고 하는데 실무에서 하진 않음 ㅠ - dc App
익명(223.38)2020-06-02 10:04
답글
딸려고 하는 이유 더 들어볼 수 있음? 더불어 본인 직종에서 어떤 방향성을 기대하는지도
익명(175.223)2020-06-02 10:06
답글
발전시킨다면 데이터 사이언스나 금융공학 쪽일 것 같고... 장기적으로 회사가 흔들리거나 업무가 바뀔 때를 준비한다고 보면 됨 - dc App
익명(223.38)2020-06-02 10:12
답글
1. 교육인프라 이슈로 파이썬 교습자가 많은 것은 사실
2. 파이썬과 R의 차이는 개발 vs 분석 리포팅. 파이썬은 개발언어이기 때문에 개발과 연동이 강점. R은 통계언어이기 때문에 분석과 시각화리포팅에 강점.
3. 파이썬을 해도 파이썬을 배우는게 아니라 정확히는 판다스 등의 데이터프레임 처리기술과 ML 라이브러리를 다루는 방법을 배움
익명(175.223)2020-06-0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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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때문에 데이터 업무관련해서는 생각보다 R과 파이썬의 전환이 쉬운편. 데이터 분석은 스텝별로 로직이 중요하기 때문에 두언어중 하나라도 머리에 박혀 있으면 다른쪽은 거의 일대일대응임. 그래서 업계엔 둘다 쓰는 사람 꽤 있는 편
익명(175.223)2020-06-0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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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글래서 솔직히 R로라던 파이썬으로 하던간에 별 차이 없다고 보는 편임. 파이썬이 교습 시장논리에 따라 과대표된 부분도 있다고 보는 것도있고. 왜냐하면 대부분 개발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 파이썬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6. 본인 환경이 ADP 따는게 유일하다 생각된다면 R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알 수도 있을거 같은데
익명(175.223)2020-06-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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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글 처럼 이쁜 데이터 가져다 주고 간단한 결측치 이상치 처리를 전처리랍시고 챌런지로 던져주고 어떤 ML라이브러리를 써야 스코어가 높아지 같은 게임은 현실 업무에 없음. 하루의 대부분을 DB로직 짜고 전처리란다고 보낼 가능성이 높음.
익명(175.223)2020-06-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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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캐글이나 ADP는 그냥 연습 문제 정도로 생각하고 R이나 파이썬 하나 잡아서 그 언어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프로세스와 로직 자체를 트레이닝 많이 하는 것이 나중에 더 도움이 될 수 도 있음. 어느정도 숙련이 되면 전환은 어렵지 않으니깐
익명(175.223)2020-06-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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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R이 할수 있는거 거의다 파이썬이 할 수있고 파이썬이 하는거 거의 다 R에서 가능. 다만 파이썬은 개발로 연결이 가능하고 R은 리포팅과 시각화가 극도로 발전된게 차이. ML부터 웹 크롤링까지 둘다 가능
익명(175.223)2020-06-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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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활용 범위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나보네? 아주 어릴 때 퀵베이직으로 정올 한번 나갔었는데 뭐가 더 친숙하려나... 님 말대로 ADP 따고 캐글 대회 나가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임 현 상황에선 - dc App
익명(223.38)2020-06-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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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마인드가 없는. 초심자에겐 R이 쉬울 수도 있음. 인간의 입장에서 만든 언어라 개발자들 입장에서 이해를 못하는 측면도 있음. 파이썬 조차도 여기서 유사 언어 소리 듣는데 초심자가 보기엔 개발적 마인드가 어느정도 요구되는데 개인적으론 R은 그런게 적은편.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이거 될거 같은데? 하고 하면 되는 경우도 있고
익명(175.223)2020-06-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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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방법이 없어서 캐글하고 ADP하는게 현실인건 어쩔수 없으니 그대로 진행하되, 여기서 잘하는걸 목표로 삼지말고 파이썬 아니면 R을 잘다루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함. 결측치 처리법 xgboost붙이는 법 기계적으로 외우는 삶이 너무 많은 듯.
익명(175.223)2020-06-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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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계에서 보다 잘해야 하는 것은 문제 설정과 가설입증을 위한 분석, 결론 도출, 공유 및 설득의 업무및 협업 프로세스인데... 현엽과 일하는건 무리더라도 주변 아이템으로 토이프로젝트하고 블로그나 SNS에 공유라도 하는 식으로 하면 어느정도 도움이 됨
익명(175.223)2020-06-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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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에 입사할려면 영어가 필수다라고 해서 영어만 잘하면 업무가 가능하냐? 이게 아닌거랑 마찬가지 토익 높다고 무조건 영어 잘하는거 아니고 캐글 점수 높다고 무조건 현업잘하는 건 아니니, 반드시 언어에 대한 숙련도와 업무 목적성을 연습하는게 장래를 위해 더 도움이 될거 같음
1. 왜 딸려고함? 2. 본인이 가는 업무에 ML이 필요함?
이쪽 공부는 꾸준히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틈틈이 하려고 하는데 실무에서 하진 않음 ㅠ - dc App
딸려고 하는 이유 더 들어볼 수 있음? 더불어 본인 직종에서 어떤 방향성을 기대하는지도
발전시킨다면 데이터 사이언스나 금융공학 쪽일 것 같고... 장기적으로 회사가 흔들리거나 업무가 바뀔 때를 준비한다고 보면 됨 - dc App
1. 교육인프라 이슈로 파이썬 교습자가 많은 것은 사실 2. 파이썬과 R의 차이는 개발 vs 분석 리포팅. 파이썬은 개발언어이기 때문에 개발과 연동이 강점. R은 통계언어이기 때문에 분석과 시각화리포팅에 강점. 3. 파이썬을 해도 파이썬을 배우는게 아니라 정확히는 판다스 등의 데이터프레임 처리기술과 ML 라이브러리를 다루는 방법을 배움
4. 때문에 데이터 업무관련해서는 생각보다 R과 파이썬의 전환이 쉬운편. 데이터 분석은 스텝별로 로직이 중요하기 때문에 두언어중 하나라도 머리에 박혀 있으면 다른쪽은 거의 일대일대응임. 그래서 업계엔 둘다 쓰는 사람 꽤 있는 편
5. 글래서 솔직히 R로라던 파이썬으로 하던간에 별 차이 없다고 보는 편임. 파이썬이 교습 시장논리에 따라 과대표된 부분도 있다고 보는 것도있고. 왜냐하면 대부분 개발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 파이썬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6. 본인 환경이 ADP 따는게 유일하다 생각된다면 R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알 수도 있을거 같은데
캐글 처럼 이쁜 데이터 가져다 주고 간단한 결측치 이상치 처리를 전처리랍시고 챌런지로 던져주고 어떤 ML라이브러리를 써야 스코어가 높아지 같은 게임은 현실 업무에 없음. 하루의 대부분을 DB로직 짜고 전처리란다고 보낼 가능성이 높음.
7. 캐글이나 ADP는 그냥 연습 문제 정도로 생각하고 R이나 파이썬 하나 잡아서 그 언어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프로세스와 로직 자체를 트레이닝 많이 하는 것이 나중에 더 도움이 될 수 도 있음. 어느정도 숙련이 되면 전환은 어렵지 않으니깐
참고로 R이 할수 있는거 거의다 파이썬이 할 수있고 파이썬이 하는거 거의 다 R에서 가능. 다만 파이썬은 개발로 연결이 가능하고 R은 리포팅과 시각화가 극도로 발전된게 차이. ML부터 웹 크롤링까지 둘다 가능
음 활용 범위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나보네? 아주 어릴 때 퀵베이직으로 정올 한번 나갔었는데 뭐가 더 친숙하려나... 님 말대로 ADP 따고 캐글 대회 나가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임 현 상황에선 - dc App
프로그래머 마인드가 없는. 초심자에겐 R이 쉬울 수도 있음. 인간의 입장에서 만든 언어라 개발자들 입장에서 이해를 못하는 측면도 있음. 파이썬 조차도 여기서 유사 언어 소리 듣는데 초심자가 보기엔 개발적 마인드가 어느정도 요구되는데 개인적으론 R은 그런게 적은편.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이거 될거 같은데? 하고 하면 되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이 방법이 없어서 캐글하고 ADP하는게 현실인건 어쩔수 없으니 그대로 진행하되, 여기서 잘하는걸 목표로 삼지말고 파이썬 아니면 R을 잘다루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함. 결측치 처리법 xgboost붙이는 법 기계적으로 외우는 삶이 너무 많은 듯.
이 업계에서 보다 잘해야 하는 것은 문제 설정과 가설입증을 위한 분석, 결론 도출, 공유 및 설득의 업무및 협업 프로세스인데... 현엽과 일하는건 무리더라도 주변 아이템으로 토이프로젝트하고 블로그나 SNS에 공유라도 하는 식으로 하면 어느정도 도움이 됨
외국계 기업에 입사할려면 영어가 필수다라고 해서 영어만 잘하면 업무가 가능하냐? 이게 아닌거랑 마찬가지 토익 높다고 무조건 영어 잘하는거 아니고 캐글 점수 높다고 무조건 현업잘하는 건 아니니, 반드시 언어에 대한 숙련도와 업무 목적성을 연습하는게 장래를 위해 더 도움이 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