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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아빠는 가정폭력범에 엄마는 도망감

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가난해서 의무교육만 마치고

각종 알바로 생활비를 벌어 동생 뒷바라지 해줌..


하루 두시간 자며 돈벌어 학원보낸게 보람차게

고른기회전형으로 동생이 서울대 합격하고

조기졸업 후에 바로 행시 붙음..


동생이 이제 언니 편하게살라며 눈물뚝뚝흘리고

언니도 이제 새출발을 다짐하며 취업을 알아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한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