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수출의존도가 35%가 넘는다는건 다들 아시죠?

이게 얼마나 높은 수치인지 감이 안오실겁니다.

한국이 일본보다 수출의존도가 3배나 더 높다. 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한국이 수출에 목이메인 상황인지 실감이 나실거에요.


한국은 지닌바 경제력에 비해 내수시장이 매우 빈약한 나라입니다.(일본의 5분의1 수준)

자연스럽게 경제가 성장하기 위해선  무역이 필수였고  아프리카 수준의 빈국이

오늘날 경제대국이 된 원동력은 끊임없이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세계시장을 공략하기위해서

미친듯이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일본은 어떻습니까?  경제에 있어서 수출,수입 의존도가 한국의 3분의1 수준입니다.

내수시장이 매우 탄탄하고 해외자산도 많아서  가지고 있는 해외자산으로 말미암아 한해 얻게되는

불로소득만  200조원이 넘습니다. 

참고로 한국이 일년동안 미친듯이 무역해가면서 벌어들이는 경상수지가 50조원이 채 안된다는걸

감안하면   일본이  해외자산 이자만으로 한해에 200조씩 벌어가는게 얼마나 큰 금액인지

실감이 나실거에요.


한국은  매년 매년  살얼음판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수출이라는 자전거패달이 멈추면

한국경제는 끝장이 나거든요.   당장  두산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같은 기업 하나가

무너지면   대한민국 경제가 흔들리거든요.  

한마디로 일본이 세계의 건물주라면 한국은 샐러리맨 입니다. 언제 짤릴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의

샐러리맨이요.   근데 문제는 중국이 미친듯이 한국의 뒤를 추격하고 있다는 겁니다.

벌써 많은 제조업 기업들이  도산하거나 해외로 공장을 이전한것을 봐도  중국의 맹추격이

한국경제에 얼마나 큰 악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수있지요.


왜 코스피는 박스권을 넘기지 못하는가?

한국의  불안정한 경제구조에 답이 있습니다.

그나마  삼전과 하이닉스가  정말 어마어마할 정도로 활약을 해줬기에

한국경제가 지금까지 버틴겁니다.   삼전 하이닉스 빼고 코스피 지수가 최근 10년동안

얼마나 흘러내렸는지만 보더라도 답 나오는 문제죠


일본처럼  가만히 있어도 외화가 벌리고  굳건한 내수시장을 만들어두지 못했기에

한국은 앞으로 계속 비참하게 멈추면 끝장나는 자전거패달 돌릴수밖에 없는겁니다.

저출산 고령화 중국의 추격등으로  자전거 패달이 잠깐이라도 멈추는 순간

대한민국 경제는 끝장이 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