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삼수+공익까지 갔다가 인서울 수학과를 가서 올해 1학년인데

사실 내가 정공이거든..

근데 근 1달 정도 정신병이 도졌는지 계속 답답하고 우울하고 책이 전혀 안 읽혀
이대로는 수학과 졸업도 전혀 못할거 같아..


그래서 1학기 다니고 자퇴 생각하고있어..



자퇴하고 국비 6개월 다니면 정말 중소기업 아무데라도 취직할 수 있을까? 지금 아는 건 파이썬, C언어 문법 정도..
매일 정말 열심히 하면 할 수 있을까..?



나 진짜 자살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