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좆타트업에서 구르다가 우연히 백엔드 하게 되었고 개발 노리고 들어갔다가 잡무만 존나게 쳐하는 중인데


생각보다 개발이 재밌더라고. 그 전에 Python으로 딥러닝, 데이터분석 돌린 적은 많아서.. 크게 도움이 되진 않았지만 반복문이라던지 코딩할때 꽤 친숙하긴했음


일단 백엔드 독학으로 두달정도 한 상태고, 나 혼자 쇼핑몰 백엔드 서버 구축 토이프로젝트로 하고있음


프론트는.. 그냥 백지고


사실 내가 개발자가 하고싶다기보단 한개만 좀 깊게 파고싶은데


서버개발 아님 데이터엔지니어(DB구축, DBA 등) 아님 백엔드 이쪽으로 하고싶거든?


일단 현재 할 줄 아는것


Django


MySQL (SQLD 땄고 SQLP 준비해보려고)


이게 다인데


좆타트업 탈출한 후 방학 이용해서 


1. 자구, 알고리즘 존내 돌리고 삼성, 카카오, 네이버 코테를 준비할지(데이터엔지니어 직무로)


2. Hadoop, 리눅스 존나 팔지


3. 아님 어떻게든 다른 실무를 알아볼지


고민중인데, 사실 요즘 인턴 구하는데도 없고 구한다 쳐도 4학년만 뽑아서 이제 3학년 되는 나는 어림도없긴함


고로 자구, 알고리즘 + 백준 존내 돌리는게 맞냐?


근데 데이터엔지니어 보면 죄다 Hadoop 우대하긴해서.. 하둡 공부해두고 4학년 인턴을 디비쓰는곳으로 가는 것도 좋아보이긴함


뭐 하는게 좋겠냐 선배님들 도움좀..


아 그리고 SQLP 는 저 모든 선택지에서 그냥 패시브로 공부를 할 생각인데 요즘 SQLP 쳐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