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프로그램 동아리 만듦


중/고 각각 정보올림피아드 도대회 은상


부모님이 컴공과 진학 반대-> 생명계열 갓다가 대학원을 의대로 가라고 함


실패


유통업3년(나름대기업)


블록체인 마케팅1년(시발 스카웃제의로 갔는데 가면 안됫음)


국비학원 6개월(담주 끝)

정처기 필기 턱걸잌ㅋㅋ(오늘)

포트폴리오 완성되면 취업 ㄱ



그냥 대학교 다닐때나, 회사에서나 실생활에 프로그래밍이 필요하면 그냥 취미로


크롤링하고, 사무자동화 할 수 있는건 하고 졸라 일하는 척 하고,

코인투자 할때도 자동매매봇 만들어서 돌리고 하며 살았는데


뒤돌아보니 뭔가 기술도 없고 늙어서 뭐하지 하다가..

중학교 때 동아리했던 친구들은 다 개발자들이고.. 연봉 5천 1억 이래 받고...


부럽기도 해서 진지하게 .. 상담해보니 아직도 늦지 않았다해서


늦게 용기내서 해보는데 역시 프로그래밍은 재미있다.


난 일단 비전공자고..

알고리즘 자료구조 이런것도 뭐 중고등때나 깝쭉됬지 내 나이 기준으로 잘하는것도 아니고..(리트코드, 코딜리티도 어렵다..)

신입치고는 나이도 많으니..


누구나 아는 좋은 회사는 솔직히 못가겟지만... 날 뽑을 이유도 없고 ㅋ


그래도 좋음.. 하고 싶은거 하니까


나이 많은데 ㅈ도 없는 친구들 화이팅 하자... 나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