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Loki 재단에서 주도하고 있는 블록체인 겸 익명 네트워크 프로젝트.

유명 프라이버시 코인 '모네로'에서 포크되어 개발되었음. 모네로와 마찬가지로 트랜잭션의 익명화를 위해 링 서명과 스텔스 주소를 쓰고 있으며 추후 Bulletproof 기능 도입 예정.


개발된 목적과 사용방식은 토르와 유사함. 실제로 토르와 똑같이 어니언 라우팅으로 동작함. 단 세세한 설계에서 토르나 I2P에 비해 더 안전하고 빠르다는 차이가 있음.

서비스 노드 운영자에게 보상으로 지급되는 코인이 있지만 인지도가 바닥인 관계로 일반인이 신경쓸 필요는 없음.

토르로만 접속할 수 있는 onion 서비스처럼, Lokinet work 안에서 운영되는 서비스를 SNapp이라고 부름.



이하 기본적인 설명이고 본론은 지금부터





Loki network로 통신하는 Session이라는 메신저가 있음.

최근 Loki network가 프라이버시 운동가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핫해진 P2P 메신저임.

프로토콜은 드루킹이 사용한걸로 유명한 Signal 메신저 기반. 강력한 종단간 암호화를 지원함.

뿐만 아니라 P2P 통신에 어니언 라우팅을 결합한 탈중앙 메신저이기 때문에 이용자의 ip를 추적할 수 없음. 여타 메신저에 비해 강력한 익명성과 검열 저항성을 가짐.

Session의 또다른 장점은 다른 P2P 메신저와 달리 파일 전송과 오프라인 메세징을 지원한다는 것임. 이용자 입장에서 상대가 오프라인이어도 불편을 겪을 일이 없음.

그외에 오픈 채팅방이나 비공개 채팅방(단 10명 이하) 기능이 있음.



익명성을 위해 흔히 사용하는 텔레그램의 완벽한 상위호환임. 추후 텔레그램 유저들이 Session으로 갈아탄다면 정부의 검열, 감시, 추적 모두 불가능해지는 게임 체인저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