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ㄹ혜때 해킹팀 기억나냐?

그때 국민들을 어떻게 감청했냐 하면, 바로 포르노. 안드 위장앱으로 감청했던 거 뉴스에 나오고 유명했지.

어떻게든 막혀 있던 포르노 들어가려는, 특히 나이드신 분들에겐 좋은 타겟이지.

그들의 목소리 등을 감청해서 자의던 타의던 뭔가 반국가(?)적 내용 튀어 나오면... 자살시킬 생각이었지.

그리고 또 한 가지 감청 용도로 떠오른 방법이 바로 "불법광고". 늬들이 아는 도박이나 성인사이트 광고.

광고로 위장해서, 특히 성인 불법(으로 취급한) 사이트에 몰래 심어놓고(공조하던가) 한국 IP 나오면 어디어디 들어가나 다 감청했지.

더 재밌는건 이런 감청 실험장소로 좋았던 곳이 바로 일베.


뭐... 지금 성착취물 막겠다고 이런 짓 안할 거란 보장 없다고 말하고 싶긴 하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할 리 만무하고,

그냥 뭐 성범죄 수사에 함정수사가 이제부터 허용되고 게다가 히토미도 대상이 됐으니 아마 이런 사이트들에 광고 심어서 성착취물 한국 시청자 감시 안할 거란 보장도 못하겠다.

특히 막힌 사이트. 안 막혀도 예외는 없는거지.


더 재밌는 사실은 이런 불법광고가 N번방 수사때 흔적 추적에 톡톡한 역할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