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네카라를 들어가는 게 최종 목표. 사원증 보이게 지하철 탐, 떨어지면 상반기 하반기 포트폴리오 보완해서 계속 지원함. 네카라 합격하면 대기업 합격했다는 소속감에 기뻐함

코더: 네카라가 목표긴 하지만 최종 목표는 아님. 네카라 합격하면 초봉이 높아서 매우 기뻐함. 떨어지면 1번까지는 재수하고 안되면 빨리 중견이나 괜찮은 스타트업 들어감. 다니면서 계속 기회를 엿보는데 네카라도 포함되어있음

프로그래머: 아무데나 일단 자기랑 잘 맞는 곳으로 들어감. 네카라 합격하면 기쁘면서도 보직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불안해함. 떨어져도 바로 중견중소가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 완성. 이직 준비하지만 네카라는 고려대상에서 제외

갓프로그래머: 바로 미국가고싶은데 어쩔 수 없이 네카라 감. 네카라 합격해도 신용카드 청구서 보듯 감흥없이 슥 지나감. 혹시 떨어져도 데미지 0, 미래 걱정 전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