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efa11d02831ee99512b64ee64d67099c224c5074eaa2eeed0351a236e65c654a8e609e8a60b6485526716eb9762e93b6b0ec8a699e2c5edbf481362ed8de4ae06ed4d8637549b73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efa11d02831ee99512b64ee64d67099c224c5074eaa2eeed0351a236e65c654a8e609e8a60b6485526716ebc232b5383a5f9ff499e2bc6c5508574844e9eba690f61f374d717f7e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efa11d02831ee99512b64ee64d67099c224c5074eaa2eeed0351a236e65c654a8e609e8a60b6485526716ebc435bd3d395ac8f799e295d6e889274e24ccaf4cb5b1b9df58b2982a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efa11d02831ee99512b64ee64d67099c224c5074eaa2eeed0351a236e65c654a8e609e8a60b6485526716eb9466ba3b6d5991f499e2a098a3cb660dfa6f9d5b2136f2edfb0eb818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efa11d02831ee99512b64ee64d67099c224c5074eaa2eeed0351a236e65c654a8e609e8a60b6485526716ebc164ec36300bc8f499e22e500bbae4559ad5d4ab51fa56b695dcf4cc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efa11d02831ee99512b64ee64d67099c224c5074eaa2eeed0351a236e65c654a8e609e8a60b6485526716ebce32eb3f6e5bcdf799e2a61e2f9cc27523224a092c5f811fb36b8a18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efa11d02831ee99512b64ee64d67099c224c5074eaa2eeed0351a236e65c654a8e609e8a60b6485526716ebcf63bc3a6d58c8f099e20529aa70adfa9c0956f2dbea627a94cfa882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efa11d02831ee99512b64ee64d67099c224c5074eaa2eeed0351a236e65c654a8e609e8a60b6485526716eb9731b9366c0e91a699e2e553cfeb9cb692032a9628985ba54f1092c7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efa11d02831ee99512b64ee64d67099c224c5074eaa2eeed0351a236e65c654a8e609e8a60b6485526716ebc164b83e6d5fcca999e26ae3e3fb59738e94a5ef13b5feea23a0c868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us-senate-indopacific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us-china-dprk-0

러시아나 중공이 주변국을 위협하거나 공격하면 미국이 이를 상대하기 위해 멀리서 원정을 와야 함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구대륙의 국가들과 동맹을 맺고 이들을 지켜주면서 역내에 미군을 주둔시킴

그런데 INF Treaty(중거리핵전력조약)때문에 미 지상군이 전략 타격을 할 수 없고 해군과 공군에 의존해야 함
미 지상군에게는 에이테킴스(ATACMS)와 MLRS 등 전술 타격을 하는 사거리 500 km 미만의 미사일만 있음

미국뿐만 아니라 소련과 러시아도 INF Treaty의 가입국인만큼 사거리 500~5500 km의 지상기반 미사일을 전부 폐기했음
미국과 러시아가 주변국을 공격하는 전역 미사일인 중거리 미사일을 배치할 수 없고 배나 비행기에 싣고 다니는 것만 가능함

이렇게 미국과 러시아가 INF Treaty에 묶여있는 사이에 중공이 중거리 미사일을 집중적으로 육성했음
자국의 넓은 본토를 이용하여 태평양과 인도양을 겨냥하는 다양한 사거리의 중거리 미사일을 배치했음

99식 전차, 란저우급 구축함, J-20 전투기가 각각 M1 에이브람스 전차, 이지스 구축함, F-35 전투기에 비해 확연히 열세임
이처럼 아직까지 육해공 군사력의 격차가 크기 때문에 미사일, 특히 탄도미사일로써 이를 비대칭적으로 파훼하는 전략임

그리하여 현재 한국과 대만뿐만 아니라 일본과 필리핀, 그리고 괌과 호주까지 타격할 수 있는 중거리 미사일이 대량으로 갖추어져 있음
이는 자국의 육해공 군사력을 투사하기 전에 중거리 미사일을 발사하여 역내 미군과 주변국의 군사력을 무력화하기에 충분한 수준임


미국이 배나 비행기에 중거리 미사일을 싣고 다니며 대응해 왔음
이는 상시성, 신속성, 기습성이 지상기반 중거리 미사일보다 낮음

예를 들어, 1996년 3차 대만해협 위기 때 대만을 지키기 위하여 미 항모전단이 투입되었는데
중단거리 미사일이 항상 대만을 조준하고 있지만 항모전단은 특정 해역에 계속 머무를 수 없음

또한 현재로서는 괌에서 미 공군 전략폭격기나 전투기가 출격해야 중국대륙을 타격할 수 있지만
중공은 본토에 배치한 DF-26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괌의 공군기지를 선제적으로 파괴할 수 있음

한국의 경우 DF-15, DF-16과 같은 중단거리 미사일과 내륙 깊숙이 배치된 DF-21이 항상 한국을 조준하고 있으며
그 밖에 극초음속체를 탑재한 DF-17을 배치하여 이론상 THAAD의 종말단계 요격을 피하고 한국을 공격할 수 있음

한국이 거금을 들여 군사기지를 짓고 F-35 같은 첨단 무기를 구입해봤자 이는 비싼 고철에 불과함
개전 직후 착탄한 미사일에 공군기지의 활주로와 격납고가 파괴되어 한국 공군이 단번에 소멸됨


지대지 중거리 미사일을 기습적으로 발사하여 역내 군부대와 공군기지, 전략 시설을 공격하고
DF-21D와 같은 지대함 미사일로 미 해군의 접근을 방해하면 미국으로서도 대응하기 쉽지 않음

아무리 강력한 공군이라도 이륙하기 전에는 무방비 상태이므로 미 공군이 기지에서 지대지 미사일을 맞고서 파괴될 수 있고
중거리 미사일을 기반으로 하는 A2/AD 때문에 함재기가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범위까지 미 해군이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임

이 문제의 해결책으로는 방패로서 MD(Missile Defense)를 구축하여 미사일을 요격하고
창으로서 중거리 미사일을 배치하여 역내 미 지상군이 직접 목표물을 타격하도록 하는 것임

중국대륙의 중거리 미사일이 미 본토가 아닌 주변국을 타겟으로 하는만큼
미국의 역내 중거리 미사일 배치가 동맹국들을 보호한다는 명분에 부합함

그러나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들, 특히 한국이 이에 소극적임
그 이유는 아시아 각국이 중공의 경제 보복을 두려워하기 때문임


지난 70여 년간 미국의 정책이 오판과 실책의 연속이었음

20세기 중반 미국이 중국 공산당에 '농촌 민주주의자'라는 막연한 환상을 품었고 중국 국민당에 비우호적이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영토 확장이 금기시된 국제질서를 무시하고 티베트와 위구르를 병합하는 것을 방관하였음

6.25전쟁에서 미국이 소련군의 개입 가능성만 염두에 두다가 예상하지 못한 중공군의 불법 개입에 당했음
또한 1971년 UN에서 중화민국의 지위를 중공에 넘기는 것을 묵인하였고 1979년 하나의 중국을 인정했음

1989년 천안문 학살에도 불구하고 국제규범과 상이한 혼종 체제에 호응하여 미국이 중공을 세계의 공장으로 만들어주었으며
미국과 러시아만 핵무기와 미사일 분야에서 손발을 묶었고 탈냉전 시기의 군축에 역행하는 중공의 군사력 증강을 방치하였음

요컨대, 미국은 중공이 원하는 것들을 전부 들어주었음
이런 상황에서는 어느 나라든지 미국을 우습게 볼 것임

이로 인하여 아시아뿐만 아니라 일본과 서구권도 심대한 위협에 맞닥뜨렸음
미국이 그동안 소련과 러시아에만 신경을 쓰다가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