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후에 학교 가는데 이제 진짜 미쳐버릴 것 같다... 아니 이미 미쳐버렸을지도 모르지... 아무튼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만 있는 내가 너무 덜떨어지고 역겨워 보인다. 생각해보니 난 기억력이 나쁘니 이것도 잊어버릴수도 있겠다. 기억력 얘기하는 사이에 뭐 말하려고 했는지 까먹었다. 아 그래, 난 이렇게 추하고 역겹게 살아가지만 너희는 적어도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