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좋아하는지 알아보려면 얼만큼 해봐야 답이 나올까요?

제가 좋아하는 건 PPT, 영상 편집 같이 뭔가를 직접 기획해서 내놓는 건데요.

알아본 바로는 개발자도 연차가 쌓이면 기획한다고 들었거든요.

지금 파이썬 이제 시작했는데 처음이라 그런가 재미는 전혀 없고

이걸 통해서 내가 뭘 구현할 수 있다는 사실에 참고 할 수 있을 것 같긴 해요.


나이 : 27살

학력 : 지잡대 비전공 (특수과 중경외시급) 3학년 휴학

학점 : 4.3


제가 재미를 느끼는 기획을 할 수 있고 실력을 더 쌓을 수 있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싶은데 인서울 컴공으로 편입하는 게 좋은 선택일까요?


저는 나름 노력해서 왔는데 모르는 사람한테는 지잡대 평가를 받아서

학벌 컴플렉스가 좀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로그래머는 나이의 제약도 비교적 적어서

편입을 하고나서 준비해도 크게 무리가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