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IT기술 회사로 알려진 '벨트록스 인포텍 서비스(이하 벨트록스)'가 고객 의뢰로 기업·기관 대상 해킹 공격을 감행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다만 회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
11일 외신 및 업계에 따르면 벨트록스가 다양한 고객들로부터 의뢰를 받고 정부 기관, 비영리 단체,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각종 해킹 서비스를 실시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 벨트록스 직원들은 외신 인터뷰를 통해 벨트록스가 지난 7년간 1만건이 넘는 이메일 계정을 해킹해 염탐했다고 증언했다. 해킹 대상에는 유럽 정부 관계자, 바하마 도박 재벌, 글로벌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미국계 헤지펀드 머디 워터스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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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디워터스털었으면 갸꿀이였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