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돈모으려고 교수가 추천해준 좆소들어감
파트는 ui ux디자인 개발
(원래 디자인과고 3d애니메이터 되려고 학원비 모으려고갔어)
씨발 명함에도 디자인파트라고 적혀있어
회사는 퍼블리셔라고 불러
근데 막상 가보니 jsp로 데이터받아서 그래프그리고
여러 좆같은 일하게됨

무슨 paas kubernetes 모니터링 토폴로지 대시보드 만들라고
시키고 심지어 3d로...jsp에서 threejs로
지랄병떨어서 만들었다...
나는 당시 paas랑 쿠버는 고사하고 코딩이 뭔지도 잘 몰랐어
지금도 잘몰라 ㅅㅂ...

무슨 씨발 그거 조온나 힘들게 만드니까 쿠버 토폴로지 모니터링
오픈소스 수정해서 빌드하고 배포하고 다하라고 하더라
인증도 붙이라고해서 oauth2로 토큰 체크하고 염병하고
그래서 존나 오픈소스 수정해서 팀장지시대로 고치고
오픈소스는 react랑 redux로 되어있었어
존나 수정해서 이미지빌드하고 habor에 이미지 푸쉬하고
그 이미지로 쿠버에 배포하고 서비스 익스포즈도 인그래스로 했다가 뭐 보안문제로 kuber proxy url?그걸로 서브스 노출하고

뭔 렌처인지 나발인지 ember로 되어있는거 테마선택 ui만들고 테마선택 기능 추가하라해서 하고

Go로 rest 만들라고해서 만들고

이제는 렌처에 logging붙인다고 elesticsearch연동하고
kibana로 view본다고 kibana ui 커스텀하고 oauth2인증
붙이라는데 이건 소스를 아무리봐도 모르겠더라...

그 와중에 paas kubernetes 모니터링 뷰를 나보고 설계하라고 하더라...

원래 좆소 개발자는 이런거냐...? 난 디자인 시킨다며 왜 이지랄 하고있는지 이해도 안가고 프론트는 개발할게 뭐있냐고 자꾸 갈구는데 나가는게 맞는거냐?? 당연하겠지만..
그리고 원래 상여금 연봉에서 까서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