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1시간 정도 공부를 하는데
이게...좀 핑계일 수도 있고 나만 그럴 수도 있는데
뭔가를 할 때 딱 하나만 집중해서 하는 타입이라
하루에 여러가지 일 하면 좀 머리가 산만해지는 타입임.
공부 1시간 끝나고 작업할라 하면 '아...공부 그거 제대로 안끝냈는데' 이런 생각나면서
작업 몰두하기도 힘들어지고 그럼.
근데 사실 공부하는거 하기는 하는데 막상 적용해본 적도 별로 없고
딱히 쓸 일이 많이 안생겨서 그러는데 팀장님은
걍 작업만 하다 보면 공부가 저절로 된다는 얘기를 하셨거든?
실제로도 내가 어렸을 때 진짜 별의 별 작업 배워볼려고 공부를 했을 때도
그냥 부딪히면서 모르는게 생기거나 어, 이거 어떻게 하지...이럴 때 공부를 하긴 했는데
매일같이 이론 공부하는거 보다 모르거나 막힐 때 해도 노상관인가?
괜히 하루 1시간 버리는거 보다 작업하는데 더 시간 쏟는게 나을거 같아서
작업이란게 대체 뭐임? 일하는거면 공부를 퇴근하고 1시간을 써 일시간엔 일만하고
것보다는 사실 이론 공부를 하면서 필요성을 크게 못 느끼는 중이라 고민임 ㅋㅋ;;
필요할 때 공부하는거보다 평소에 미리미리 공부해둬야 뒤쳐지지 않겠지 라는 생각으로 하는데 미리미리 공부해둔 것들을 아직까지도 별로 써보지 못한 상태. 걍 이론만 알고
그게 뭔상관이야 대체 지금안써도 공부한게 증발되는게 아니잖아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을 하고싶은 마음이 있으면 지금 일하는거랑 유사한쪽으로 공부를 하면 되는거구
미리미리 공부하는게 낫다는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