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4살 중학생부터 게임한다고 공부 안함

롤 프로게이머 한다고 설치다가 연습생도 못해보고 포기함

잠깐 잠깐 몇달씩 주변의 시선 & 조언으로 공부하려고

마음 먹고 열심히 해도 결국 몇달 지나면 제자리도 회귀하더라

지잡 컴공 다니다가 군대 가서 편입이라도 하자 하면서

자퇴한뒤 학점은행제 학사 학위 따고 작년 6월까지 공부하다

때려치고 알바하고 올해 다시 도전했다가 4월달부터

또 다시 노는중임. 마땅한 취미도 없고 흥미도 없고

내가 열심히 하는 것도 없으니까 사는게 재미가 없다

군대 있을 때는 하루에 한권씩 책도 읽고 c# 손코딩 하고

편입 한다고 휴가내면서 자격증 시험 친다고 공부도 했는데

그 당시에는 재미있었는데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

난 뭘해도 안되는 놈 같고 잠도 안오고 갑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