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반북 미디어에 세뇌당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기분일 거다.
그러나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사람 입장에서는 북측이 이러는 것도 합리적인 판단이다.
문재인 정권과 적폐 통일부 관료들은 미국에게 순종만을 해왔기 때문이다.
미국은 무기 장사와 중국 견제를 위해 한반도의 허리가 영구히 잘리길 바라는 상수다.
문재인 정권이 남북 문제에서 미국에게 큰 소리를 내지 않으면 한반도 평화는 오지 않는다.
북측이 제일 싫어하는 한미군사훈련을 매년 했고 상응한 댓가 없이 선제 핵폐기를 주장했다.
한마디로 미국의 꼬붕인 문재인 정권에게는 이명박근혜와 다른 어떤 변화도 기대할 것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스파이들이 들락거리던 연락사무소도 성가실 수 밖에 없었겠지.
민주당은 빨리 국가보안법 폐지하고 정부는 한미워킹그룹 탈퇴하라.
그게 한반도 평화를 위한 유일한 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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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은 전향적인 자세로 싱가포르 회담에 임했으나 트럼프가 분단고착을 위해 변화를 거부한게 근본적인 문제다.
잘못 알고있다. 미국이 선물을 안갖고 온거고. 트럼프도 약간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공부 제대로 해라.
분단 비용이 더 아깝다. 조공이 아니라 미래의 같은 나라를 위한 투자다. 통일비용 개념은 한반도 분단을 바라는 일본에서 처음 만든 것이다.
국방비, 미군주둔비만 줄여도 대학생 무상등록금 다 해도 돈이 남는다. 복지 예산으로 돌리면 좋고.
미국은 대중 견제하려고 자기 돈으로 주둔해주겠다고 할 것이다. 필리핀 미군 철수가 비슷한 선례다.
독일에서 이번에 돈 안주니까 미군이 철수한다잖아. 그렇게 될 수도 있고. 아무튼 미국을 위해 일하는 미군 월급을 왜 한국인이 내주냐는 거지.
미국의 식민지인 한국이 무슨 줄타기 외교를 해. 한국은 미국 개줄에 목이 묶인 개꼴이지. 문재인은 트럼프의 푸들이고. 등거리 외교를 해보기나 했냐? 중국과 무역량이 미국을 제치고 제일 많은데 경제를 왜 무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