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재택하는데 집중안된다고
출근시켜달라고 상사한테 매일 머라했었는데요

출근하고보니 직장 선배님들이
어? 너 출근시켜달라고 위에다가 엄청 졸랐다메?
네 상사가 출근해서 네 얘기 엄청 하더라 하더군요

부장은 그렇게 출근이 하고싶었냐?
네 상사가 부하녀석이 출근하고 싶다고 찡찡거린다고
출근시켜도 되냐고 엄청 물어오던데?

이러는데 아무래도 저는 회사에서 유명인이 된거 같습니다

머 그래도 이번주는 테스트 및 리리스 하는 주라서
그냥 재택하며 안나가고 있지만요 ㅇㅅㅇ

평소 출근시켜달라고 ㅈㄹ하던 녀석이
갑자기 일주일 땡땡거리며 재택하니
작심삼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다음주부터는 다시 정상적으로 출근해봅니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