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빠가 인쇄소에서 일했는데


그때야 스마트폰도 없고 피씨는 개구리 길건너기 게임하는 용이였으니까 책이나 신문 수요가 많아서


종로에 인쇄소가 많았는데 그거 다 망하고 우리아빠 지금 특수차 운전하시거든


우리도 갑자기 우리 입지 다 사라져서 그러는거 아닐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