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위권 대학(홍대~국민대) 수학과(부:경제학)을 이번 8월에 졸업합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보니깐 해놓은건 하나도 없는것같고,,
이제와서 뭘 하려고 하는데 뭘 해야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IT쪽을 조금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빅데이터 관련된 SQL, R, 파이썬을 약간 공부하고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자격증을 따로 따서 금융업 IT 계열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첫 번째, 금융 IT를 가기 위해서 빅데이터가 적합한지 모르겠습니다.
두 번째, 제가 3개월? 6개월? 공부를 한다해도 금융업계 혹은 일반 회사에서 이걸 인정해줄지 모르겠습니다.
세 번째, 금융 IT 지원하는 조건중에서 관련(IT) 전공이나 부전공이 적혀있더군요... 진짜 너무 힘듭니다..
혹시 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게 좋을 지 조언 좀 해주실 수 있나요??
수학에 경제학복전해놓고 무슨 IT야
그럼 IT 말고 그냥 간단하게 R이랑 파이썬 다루는 법만 배워서 취업준비하는건 어떤가요?
통계학 수업을 또 꽤 들어서..
조언은 못 해주겠는데, 일단 자격증을 졸업 후에 딸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너무 늦은거 같은데. 3/6개월로 인정은 안 해줄듯. 그냥 경험했다 정도만 봐줄거같은데
그럼 그냥 일반 직장에 들어가야 할 까요??
그냥 환생해야하나요
그런건 아닌데, 굳이 IT를 하려는 이유가 따로 있음??
요즘 빅데이터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진짜 전망이 밝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통계학 과목에도 흥미를 느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