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컨텐츠가 게임에서 차지하는 계급적 위치에 대하여 






보통 설민석 덕분에 

그리고 한국의 반일 독립운동 영화들 덕분에

게임이나 만화나 여러 문화 방면에서 한국사문화컨텐츠 혹은 한국문화컨텐츠가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게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다.



하지만 유튜브의 초유명 BJ 철구(구독자 수가 146만명이면 초초초초초초유명이다...)가 올리는 영상들을 통해 한국사문화컨텐츠가 여전히 대중적으로 그리

인기있는 컨텐츠가 아니라는걸 대충 짚어볼 수 있다.


https://youtu.be/p7-eYkgEA9A


철구는 임진록 게임 개발자가 만든 '광개토태왕'이란 모바일게임을 플레이하는 방송을 하고있다.

그런데 이 영상 조회수는 2만명에 불과하다.

보통 철구 영상 조회수가 살수대첩에 풍덩 빠져죽은 수나라군 30만명보다 더 많은 100만급인데....

너무 적다....


방송 채팅창들을 보면 


"스타나 해라"

"클오클 짭"

"이 게임 끄기 전까진 방송에서 나가있겠음."

등의 채팅들이 쇄도하고있다.







한국인들은 그렇게 욱일기를 혐오하고 조선민족 조상들을 찬양하면서도 

정작 게임에 나오면 하기싫어하고 촌스러운 것마냥 취급한다.


왜 이런걸까?



뭐 이런 현상은 비단 최근에만 있던게아니다.






옛날 8~90년대, 2000년대 초에 나왔던 한국사 게임들은 동서게임채널의 광개토대왕부터 충무공전1,충무공전2,임진록1,임진록2,

임진록2+ 조선의반격,천년의신화1,천년의신화2,장보고전,해상왕장보고,삼국통일 대륙을 꿈꾸며,태조왕건 제국의 아침...


뭐 싸그리 비참한 종말을 맞이했다.


초반에 반짝 잘 팔리다가 결국 중간 정도의 성공이 고작이었고 

피시방에서 이런 게임 하는 애는 보이지도않고,  학교에서도 그런 게임 하는 애들은 5천명 중에서 10명도 안된다.


 

한국인들의 국뽕은 옛날보다 오히려 지금은 최절정에 달하는데


정작 한국인들의 게임,만화 같은 오락세계에서는 한국사? 취급도 안해주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