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는 일자체가 나한테 맞아서 왔는데


현실은 일에 비해 대우가 병신이고


정부에서도 찬밥 신세라 옛날부터 계속 밀어주던 전화기만 밀어주는데다 IT는 예산을 쥐좆물만큼 투자해주고


현대 삼성 LG같은 정통 대기업에서도 제조업만 육성하고 IT는 중요하게 안여기는 풍조고


생각보다 기술이 빠르게 변해서 공부도 존나 자주해야하고


4차산업혁명이니 알파고니 뭐니 정부에서 개소리해대는데 현실은 그런 역량을 뽐낼 수 있는 곳은 미국이고 우리나라는 병신산업이 확정된게 현실이고


뭣보다 개발이 네카라를 넘어서 구글 마소 아마존도 학력은 이해하는데 비전공자도 들어갈 정도로 허벌보지라는 점이 컴공 전공으로서의 프라이드와 당위성이 퇴색되게 만드는거 같다


어차피 전화기건 컴공이건 뭐건 다 월급쟁이에 을의 인생이니까 전문직이나 준비할까 고민중이다


진짜 요즘 기분개좆같네 씨발